Tags: 2020년 10월

10월의 단편영화 ㅣ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

10월의 단편영화 ㅣ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

부쩍 쌀쌀해진 바깥의 날씨는 우리가 지난여름으로부터 저만치 떨어져왔음을 상기시킨다. 그야말로 뜨거운 여름이었다. 누군가는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첼로를 팔아야 했고(<레오>), 현실을 위해 오랜 벗을 포기해야 했으며(<조또마떼 사요나라 오지짱>), 백일몽처럼 날아가 버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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