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달의 단편영화

10월의 단편영화 ㅣ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

10월의 단편영화 ㅣ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

부쩍 쌀쌀해진 바깥의 날씨는 우리가 지난여름으로부터 저만치 떨어져왔음을 상기시킨다. 그야말로 뜨거운 여름이었다. 누군가는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첼로를 팔아야 했고(<레오>), 현실을 위해 오랜 벗을 포기해야 했으며(<조또마떼 사요나라 오지짱>), 백일몽처럼 날아가 버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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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기획전 ㅣ whyrano!

8월 기획전 ㅣ whyrano!

본 기획전은 whyrano가 단말마 비명처럼 저절로 튀어나오는 몇 개의 영화들을 묶어보았다. 2020년 미장센 영화제 절대 악몽 섹션에서 소개된 김정민 감독의 <긴 밤>과, 마찬가지로 2019년 미장센 희극지왕 섹션에서 소개되었던 김현 감독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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