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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ort Film of the Month
11월의 단편영화 ㅣ 당신의 ‘Cinematic crush’는 누구인가?
인생 영화가 뭐냐는 익숙한 레퍼토리 대신 11월의 이달단은 여러분에게 이런 질문을 건네보려 한다. 당신의 ‘Cinematic crush’는 누구인가? 스크린 속 배우에게...
10월의 단편영화 ㅣ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
부쩍 쌀쌀해진 바깥의 날씨는 우리가 지난여름으로부터 저만치 떨어져왔음을 상기시킨다. 그야말로 뜨거운 여름이었다. 누군가는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첼로를 팔아야 했고(<레오>), 현실을...
9월의 단편영화 ㅣ 뭐야?!
전혀 예상치 못 한 곳에서 익숙한 얼굴을 봤을 때 느껴지는 즐거움이 있다. 비 오는 날 하굣길에 우산을 든 엄마....라든지.... 단편영화에서도...
8월 기획전 ㅣ whyrano!
본 기획전은 whyrano가 단말마 비명처럼 저절로 튀어나오는 몇 개의 영화들을 묶어보았다. 2020년 미장센 영화제 절대 악몽 섹션에서 소개된 김정민 감독의...